질문을 말로 꺼내기 어려운 학생에게, 누를 수 있는 버튼을
수업 중에 손을 들고 모르겠다고 말하기 어려운 학생을 위해 2117수학학원은 ‘선생님 모르겠어요’ 버튼을 만들었습니다. 해설 확인부터 도움 요청, AI 힌트, 막힌 장면 짚기까지 네 단계와 상담에서 확인할 질문을 정리했습니다.
글 원장 이현진 · · 분류 24시 코치
수업 중에 손을 들고 “여기 모르겠어요”라고 말하는 일은 어른에게도 쉽지 않습니다. 송도 2117수학학원은 질문을 성격의 문제로 두지 않고, 누를 수 있는 버튼으로 바꿨습니다.
막혔을 때 이렇게 진행됩니다
- 풀이와 해설을 확인합니다.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먼저 해설을 봅니다.
-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.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‘선생님 모르겠어요’를 누릅니다. 요청한 문제가 선생님 대시보드와 교실 전자칠판에 표시됩니다.
- 필요한 만큼만 힌트를 받습니다. 공식이나 풀이 아이디어를 묻는 AI 힌트를 쓸 수 있습니다. AI가 완벽하지는 않기 때문에, 학생이 무엇을 물었는지는 선생님이 확인합니다.
- 막힌 장면을 짚어 질문합니다. 슬라이드형 해설에서는 이해하지 못한 장면을 지정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. 어느 장면에서 막혔는지가 남습니다.
왜 이렇게 했나
질문 통로를 만든 뒤, 학생이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보면서 수업 방식을 조정했습니다. 그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.
상담에서 확인해 보실 질문
- 학생이 모른다고 표시하면 선생님은 어느 화면에서 확인하나요?
- 문제 전체가 아니라 막힌 부분을 지정해 질문할 수 있나요?
- 질문을 해결한 뒤 혼자 다시 풀어 보는 과정은 어떻게 이어지나요?
상담에서 실제 화면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질문 버튼을 만든 이유와 수업 과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.